이용후기
담적병은 통증이 없으므로 늦게 발견이 되며 본인이 담적병을 알았을 때는 어떤 치료도 전혀 효과가 없어 만성질환으로 진행되며 뱃속뿐만이 아니라 머리 와 목과 가슴까지 참나무 가지처럼 딱딱한 섬유 띠가 형성 되여 체형을 틀어서 목 허리 디스크를 유발하고 척추 측만증을 유발하며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치유가 어렵고 딱딱한 덩어리와 단단한 넝쿨처럼 생긴 섬유띠를 녹여줄 수 있는 약이 없으며 사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수술적인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쓸 수 없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치료가 안 되는 질병입니다.
만약 약물로 덩어리를 녹여줄 수 있다면 어려운 치료가 아닐 수 있지만 산성화 되여 있는 담적이 녹아내린다면 약알카리성 장기는 그대로 보전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항암주사 1회 치료받고 음식을 먹지 못하고 중환자가 되어버리는것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변이 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억제 시키는 약재도 인체에 치명타가 되는데 약물로 담적을 녹인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치유가 어려운 질병입니다.
등산을 다니시는 분은 아름드리 큰 나무를 넝쿨나무가 휘어감아 나무가 고사된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담적이 이와 같이 신체 표리를 휘감아 생명을 잃게 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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