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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석회화 건염 과 일자목

작성자
정소리
작성일
2019.11.13
첨부파일0
추천수
12
조회수
1928
내용

석화화라 함은 목(경추)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이나 근육사이 근막과 근막사이에 칼슘이 녺아서 쌓이게 되여 근육과 근육사이에 석회가 되고 심한경우에는 근육안에도 석회가 되여  경추뼈를 지지하는 모든근육과 견갑골을 지지하는 근육까지

굳어져서 일자목이 된다 일자목 이후에 방치하게되면 뇌에 공급되는 혈류와 산소가 부족해 지므로 머리에 열이 많고 머리속에서 쌀알크기에 뽀루지가 자주나게되며 뇌압이 올라와 눈에 안구건조증과 같은 충혈을 발생하게 한다. 목을 좌우로 흔들거나 목을 움직일때는 목에서 또드락 하는 관절이 꺽이여 나는 소리가 자주나게되고 목디스크가 발생되며 아침에 일어나면 팔이 저리거나 시린것을 느낄수 있다

목을 가만이 만지면서 기다려 보면 목에 있는 근육이 사마귀처럼 단단하게 굳어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결국 단단하게 굳어있는 근육이 원래 상태 대로 풀어지면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일자목과 목디스크도 해결이 된다 하지만 방치하면 회전근개파열도 일어날수 있다 .이러한 질환을 앓게되는 사람들을 분석해보면 대체적으로 머리로 일을 하는 사람이거나 엎드려서 책을 많이 읽거나 공부를 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날수있으며 모든사람에게서 나타나는것이 아니고 양기가 약한 사람이 머리로 과도한 일을 하게되면 머리에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공급량이 부족하면 열이 발생하게 되고 그 열에 의해 뇌에 있는 (두개골)칼슘이 녺아서 목에 있는 근육에 부착하면서 근육이 굳어지고 사마귀처럼 구슬처럼 형성되면서 신경을 압박하므로 통증이 발생한다. 후두와 측두를 살며시 만져보면 머리가 반지름하지 않고 울퉁 불퉁하게나 함몰이 되였거나 딱딱하게 굳어 있는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양기의  순환이 정상으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추측해본다.

이런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으로 발이 시리다. 피로하다.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뼈처럼 굳어있는 근육과 근육사이를 녺여서 근육이 제 기능을 하므로해서 일자목과 석화화가 해결되여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게된다. 나의 치유경험을 바탕으로 정의하였으니 참고가 되였으면 한다.

일자목과 석화화에 대한 학문적인 뚜렷한 정의가 부족하여 체험과 치유경험으로 나름 정의를 이렇게 설정하게 되였으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많은 가르침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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