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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부전증으로 투석도 할수없는 몸이되여 의학적으로 3개월 정도 살수 있다는 주치의사의 말한마디

작성자
이영란
작성일
2018.10.22
첨부파일0
추천수
6
조회수
787
내용

3개월 시한부 생명이 기적같이 새 생명을 되찾게 되여 함께 공유하고자 나의 체험을 이야기 합니다. 어느 날 식사 중에 나도 모르게 스푼을 땅에 떨어뜨렸다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물을 마시다가 컵을 놓쳐 컵을 깨트리고 하여 가족이 정신 차리라고 짜증을 내고 하던 중 몸이 기운이 빠져나가 축 늘어지고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여 정읍에 김★★의원을 찾아갔다. 소화불량으로 진단하고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 집으로 왔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지인들이 어느 병원이 잘 본다고 가보라고 해서 갔었는데 신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약을 처방 받아 집으로 와서 먹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는데 지인이 최근에 오픈한 병원이라고 소개 하면서 가보라고 권유하여 찾아 갔더니 몇 가지 검사를 해보고는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부산에 연고가 있기에 대학병원을 찾아갔었다 신장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고 투석을 해야 한다고 해서 울산이 친정 이라 그쪽으로 옮기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승낙 하여 검사받은 내역서와 소견서를 가지고 울산에 있는 모 대학병원을 찾아갔다 상태가 너무 어렵지만 일반 병실이 없어 입원을 받을 수가 없다 하여 특실이라도 주라고 사정하여 입원 하게 되었다

투석을 하기 위해 1주일간 교육을 받고 투석을 하려고 일반병실이 없다하여 특실에 입원했는데 3일 만에 퇴원을 하라고 해서 주치 의사에게 보호자가 찾아가 의사의 소견 듣고 보호자가 울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울먹이면서 이 병원에서는 못 고친다 하며 퇴원하라고 한다. 나는 신장수치가 4%밖에 나오지 않고 몸이 너무 허약하여 투석도 할 수 없단다. 의학적으로 나의 생명은 3개월 정도 살수 있다고한다 주치의사의 이 말 한마디에 내 몸이 스르르 무너지는 것 같고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고 눈물만 펑펑 쏟아 졌다 형제들이 온통 울음바다가 되였다 그래서 퇴원을 하여 부산에 동생 집으로 갔다 동생이 어디서 이야기를 듣고 추풍령에 가면 용한 기치료 선생님이 있다고 가보자고 해서 갔더니 선생님이 보시고 고쳐 드린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여 가까운 곳에 팬션이 있어 거기에 방을 얻고 기치료를 받았으나 나는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해 약간 의심도 생기고 해서 2개월째 되던 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았으나 결과는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추풍령에 가서 기치료 선생님께 아무효과가 없는데 여기서 고치겠느냐고 질문을 드리니 좀 더 치료 해보자고 해서 1개월을 더 기치료를 받았는데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하여 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았는데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검사 결과를 받고 기치료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가시라고 하여 정읍 집으로 오게 되였다 이제 살수있는 방법이 없구나 하고 내가 아직 정신이 있을 때 배우자 보험이나 하나 들어 주자 생각하고 농협에 가서 보험을 가입하고 그만 의자에 쓰러지듯이 앉게 되였다 나를 지켜보던 농협 직원이 나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묻기에 아프지 않다고 했더니 그 직원이 보기에는 많이 아프신분 같이 보인다고 말씀하면서 여기를 한번 찾아가보라고 해서 찾은 곳이 백 박사님을 만나게 되였다 박사님이 창시한 기맥치유 요법 이라고 하시면서 1시간 관리를 해주셨는데 몸이 생기를 얻는 것 처럼 넘어졌던 나무가 일어나는 것처럼 몸이 그런 느낌을 받았다 4주 동안에 8회 관리를 받고 울산 병원에 가서 신장 검사를 했는데 신장수치가 전까지는 4%였는데 6%로 좋아진 검사 결과를 얻었다 너무 좋았다 주치 의사는 무엇을 먹었느냐 운동을 많이 했느냐 비방이 무엇이냐 물어서 선생님이 약을 잘처방 해 주어서 그 약 먹고 좋아졌다고 했더니 내가 지어준 약은 절대로 좋아지는 약이 아니라고 알려 달라고 하여 3개월 밖에 못산다고 할 때 나는 혼이 나가는 것 같은 비참한 마음이였다고 말씀드리고 정읍으로 와서 이 사실을 형제들에게 알렸다 그 이후로 한 달에 6~8회 관리를 꾸준히 받으니 몸이 너무 빠르게 좋아지게 되여 집안 살림도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어느새 나에 신장수치가 12%로 이제는 투석을 하지 않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참고로 병원에서 약은 지어와도 박사님한테 관리 받은 후로부터 약을 먹지 안했다. 그 후에 또 병원에서 검사결과 16% 2개월 후 검사결과 이제 20% 신장수치다 참고로16% 이상이면 주의 하면서 생활하면 되는 단계다 신부전증 문제는 이렇게 해결이 되였으나 다른 문제로 박사님을 두번 찿아가서 크게 효험을 본 후로는 형제들이나 가족들이 몸이 조금 불편 하다고 하면 빨리 박사님을 찿아 가라고 성화를 댄다. 어떤 병이라도 박사님한테 가면 좋아진다는 믿음이 있기에 마음에 위로가 된다.

나의 생명에 은인이신 박사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박사님을 만나 건강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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