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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병.황달.적취(담적)세번째 느낀 기적같은 나에 체험을 공개 합니다

작성자
김희숙
작성일
2018.08.16
첨부파일0
추천수
5
조회수
1100
내용

세 번의 기적 같은 나에 체험

나에 이야기는 석 달 전에 몸이 너무 힘들고 뱃속이 더부룩하고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되고 음식을 먹으면 역류하여 토를 하고 머리가 어지러 워서 쓰러질 것 같아 해남에 모 병원을 찿아 가서 증상을 말씀드렸더니
MRI을 찍어보자 해서 뇌 사진을 찍었습니다.
결과는 우리병원에서는 무슨 병인지 알수 없으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전남대병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날짜를 기다리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신기한손 테라피를 찿아 갔습니다. 백 박사님이 보시고 몇 달 전에 화를 크게 낸 일이 있느냐 물었 습니다. 5~6개월 전에 집안에 대사가 있을 때 마음이 크게 상한적 이 있다고 했더니 이런 병은 병원에서는 못 고친다고 하시면서 기맥치 유 요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대로 잘 찿아 왔다고 했습니 다.
그리고 하루 한 시간씩 다섯번 받았을 때 몸이 완쾌 되여 기적 같은
체험을 세번째 하게 되었습니댜.
두번째 이야기는 내 손바닥이며 얼굴이 노랗게 물들어 병원에
갔더니 황달이라고 해서 치료를 받고 약을 몇 일간 먹어도
효과가 없어 신기한손테라피를 찾아 갔어요.
백 박사님이 보시고 쓸개로 인해 황달이 왔다고 하시면서 관리를 해 주 셨는데 한번 받고 다음날 보니 노랗던 피부가 정상이 되여 두 번 째
기적을 체험 하였습니다
첫번째 기적은 4년 전에 관리 받고 좋아졌던 이야기 입니댜.
나는 날마다 병원에서 링거와 진통제와 소화제 때론 수면제 생활을 했 읍니다. 뱃속은 날마다 부풀어 오르고 얼굴은 붓고 피부는 검정색으로
짙어가고 의욕이 없고 머리는 무겁고 음식은 먹을 수 없고 죽을 지경까 지 간 것 같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내 병을 고칠수 없구나 하여 지인의 권유로 신기한손 테라피를 찾아 갔습니다
백 박사님이 복부를 만져보고는 내 손으로 배를 만져보라고 해서
만져 보았더니 뱃속이 온통 덩어리로 가득차서 나는 문득 암 덩어리 인 줄 알고 깜짝 놀라 내 병이 위암이냐고 물었습니다.
백 박사님께서 이 병은 담적(적취)이라는 병인데 오랜 기간 스트레스와 긴장 과 두려운 생활들이 만들게 된 병이라고 하시면서 치료약이 없다 고 하시며 기맥치유 요법중 기(氣)로 이 덩어리를 녹여서 몸 밖으로 배출 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덩어리가 너무 커서 3~4개월 관리를 받아야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날부터 관리를 시작하여 30회 이상 관리 받고 정상생활을 할수 있 게 되였습니다.
관리를 받을 때마다 뱃속에 덩어리가 조금씩 적어지면서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다 보니 관리를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리를 받다보니 어느새 나에 복부가 빠져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되였으며 체중도 8kg 정도 빠져서 몸이 날아갈 것같이 가벼웠다
건강을 되찾고 나니 얼굴에 화장을 하지 않아도 피부가 뽀얗고 운동을 해도 피곤하지 않고 잠도 잘 자고 머리도 맑아지고 소화도 잘 되여 컨 디션이 너무 좋아 기적 같은 체험을 처음으로 하게 되였습니다.
이 글을 쓰다 보니 힘겨웠던 지난날이 새록새록 떠올라
백 박사님께 감사를 진심으로 드립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고통스럽던 지난날을 까맣게 잊고 살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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