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20년이상소화기계통으로 엄청고생하고 좋다는거 다해보고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체한듯 산 세월이 20년이 넘었어요
며칠씩 식사못할때가 허다하고 귀에 침 맞으러 8년을다녀도 그때뿐이였고 제 소원이 체하지 않고 살아보는게 속편히 살아보는게 소원이 였어요
그렇게 20년이상 속병으로 살다 지난 12월부터는 더 심해져 새벽만되면 명치끝에 뭐가 치밀어올라 꽉 막는듯 답답하고 숨을 숼수가 없었어요
이제는 체한느낌도아니고 도대체 왜 그럴까
검색을 해봤어요 검색하니 담적 전문 한의원 만 나오더라구요 전화하니 너무 멀다고 침 맞으러 주에 두번씩오기 힘들다며 한의원에서 포기하더군요
다시 검색하다 지금 원장님 영상보고 후기보고 딱 제 증상과 넘같은거예요 한번 치료받아보자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열번 받을 때까지 뭉쳤다 풀렸다 이러던 중 좀더 받아보자고 하셔서 저도 이왕 치료하는거 뿌리뽑자 하는 맘으로 춘천서 하루 왕복 차8번갈아타고 다니며 주 2번씩 다니던중 서서히 좋아지고18번 받은 지금은 다 낳은 기분 요즘 같아선 살것같아요
제가 살아갈수있으려니 백 원장님을 만난것 같아요 다시한번 원장님께 감사 드리며 이제 몇번 안남았는데 잘 고쳐주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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