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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담적으로 3년간 투병하면서 고통받은 나에수기

작성자
김은지
작성일
2024.04.02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49
내용
2020년 12월 나의 3년간의 투병이 시작되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5kg가 갑자기 빠져 놀란마음에 교대앞 모한의원을 6개월다닌결과소화상태가 더오히려 악화되어 다시 강남의 모한방병원에 입원해 여러가지 담적치료를 받는동안 다시 8kg가 빠졌다

 2개월간의 입원치료후 퇴원하자 1개월후 다시 체가가 심해져 또1개월입원,퇴원후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체기로 입원,퇴원,재입원을2년간 계속하다 완전히 지쳐버렸다 

완치가아닌 순전히 치료빨이란 걸 알았다

이후 대전에서 한달간 기거하며 세포치료도 집중적으로  받아보고 안성에서 자율신경 치료도 1년간 받아보았지만 몸이 조금이라도 호전되는 것을 전혀 느낄수 없었다.

이런 저런 효과도 없는 치료들을 받으면서 경제적으로 1억이 넘는 돈을 허비하며 심적고통과 육체적 고통으로 완전히 지쳐버렸다.

 이젠 다 포기하고 현재 먹고있는 것 (푹익힌애호박,무우,당근,가지나물과 단백질은 연두부,계란찜까지만) 으로 만족하고있던중 입원하며 친해진 지인으로부터 신기한 손테라피를 소개받아 마지막 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 방문하였다. 

오로지 손으로만 담적(기울적)을풀어내시는 치료를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7번치료받고 선생님과 백반식사를 하고난후 먹는데 자신감이 생겼다 
이후1주일만에 그토록 바라던 생선을 아무 체기없이 먹게되고 한달도 체되지않아 소고기도 조금씩 시도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 어떤 도구없이 손하나로 그렇게 심하게 감기고 감겨있는 담적을 풀어내시는 선생님의 자연치료요법이 말라비틀어진 고목같은 내몸을 서서히 살려주신 것이다
 두피,얼굴마사지로 힘없이 빠져가던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고 힘이솟는 정말 신기한 경험도 하였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망가져가는 몸에 새생명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세상에서 오직 백성욱선생님만이 그해답이라고 확신하고 또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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