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위염으로 병원을 들락 거라고 입원까지 할 정도로 위염이 심했습니다. 고춧가루만 봐도 속이 쓰리고 식사 후 피곤하여 낮잠이라도 자고 일어나면 속 쓰림이 말도 못 하게 심해지곤 했습니다.
배를 보면 왼쪽 늑골 위에 살이 두툼하게 솟아있고 잦은 트림과 입 냄새가 심하여 사회생횔 도 부담이 컸습니다. 그러다 백 박사님을 만나서 복부관리를 받게 되었는데 속 쓰림이 점 점 호전되고 배가 늘 그득했던 것이 푹 꺼지면서 복부 살이 많이 빠지고 날씬해졌습니다.
지금은 편안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건강하게 음식도 잘 먹고 입에서 냄새도 없어지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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