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증으로 스텐트2개 삽입과 뇌혈전증

직장에 다닐때는 아주건강했다.그런데 당뇨 와 고혈압증상있다고 하면서 심장 박동수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했더니
동맥 한곳은85%, 두곳은75% 막혔다고하여 심장에 스텐트를 넣자고 하여 심장 두 곳에 스텐트를 넣은후 뇌에 혈전이와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그런데
7년지난 후 다시 혈전이왔고 2년후에 또 와서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나의 몸은 늘 피곤하고 근육이 뭉치고해서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부황도 하고 한약도 먹고 해보았만
그때 뿐이어서 늘 괴롭게 생활 하다가 대전으로
백박사를 찾아가서 관리를 받고 3년정도
편하게 생활하다가 몸이 여러곳에 문제가
발생하여 (역류성 위염 심장에 문제가 발생되고 눈에 충혈이나타나고 몸이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금년 4월에 완도로가서 기맥치유를 4일 받았더니 역류성 위염도 좋아지고 피로감이 사라지고 심장이 편안해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백박사가 오장육부를
관리해주고 뭉친 근육을 다 풀어준 후로는 지금까지 근육이 뭉치거나,
피로감없이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매일 걷는 운동을 1시간씩 운동장을 걸으라는 백박사님 권유로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늘 백박사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살고있어요. 오늘도
백박사님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되찿아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