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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담적 치유는 신기한손 테라피를 만나야해요

작성자
문 영 애
작성일
2024.08.27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7
내용
신기한 손 테라피 치료후기 2024년6월17일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입니다. 그날이 바로 백원장님을 만나 처음으로 담적병을 치료받은 날인데 그때부터 제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였거든요. 저는 허약한 체질로 태여나서 지금까지(50대후반) 사는게 너무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15살때부터 관절염으로 무릎이 x자로되서 걷는게 너무 힘들었고 40대초반에는 자궁선근증으로 자궁을 절제해야 했으며 40대후반에는 갑상선암으로 갑상선을 절제해야 했습니다. 두번의 수술을 한후에는 스트레스 해소가 안되서 늘 우울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식욕도 없고 음식을 먹으면 늘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나며 소화가 안되서 고기를 먹는게 부담스러웠고 식사때만 되면 뭘 먹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50대중반이되서야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 병원을 다녔는데 서의(西医) 들은 검사결과 위염과 역류성식도염이라고 약을 처방해줬지만 별 차도가 없어 한의원에 가서 위장약을 먹었는데 약의 부작용으로 심장부정맥이 와서 너무 힘들어서 또 지인의 소개로 유명하다는 한의사한테 약으로 3개월간 치료를 받았는데 부정맥증상은 호전됐지만 또 심한 변비와 하지냉증 그리고 불면증으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후에 또 침구술이 좋은 한의사를 만나 3개월간 침을 맞았더니 위장이 좋아져서 몸무게도 50키로를 넘게 됐습니다. 하지만 또 무릎과 허리가 아프고 고관절이 시려서 정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받게 되여 지인의 소개로 도수치료를 3개월동안 받았더니 무릎은 통증이 완화됐지만 위장체증이 더 심해져서 예전보다 더 큰 고통을 받게 됐습니다. 그동안은 삶에 대한 욕구가 없었지만 50대후반에 생을 마감하기가 아깝다는 일념으로 무지 애를 써왔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느낌에 절망감도 들었습니다.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네이버에서 체증치료라고 검색을 했더니 마침 신기한 손 테라피를 찾게 되여 원장님의 동영상을 보게 됐는데 제 몸상태가 기울적으로 담적이 쌓여서 생긴 병이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백원장님과 상담을 한후 2주후에 예약을 잡아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과정에는 명현반응이 나타나서 힘들었지만 그런 증상이 예전처럼 오래 가진 않았고 매차 치료후에는 호전이 보여졌습니다. 담적이 온몸에 얼기설기 감겨서 배꼽주변에 딱딱한 덩어리형태가 생기고 따라서 장기들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게 요인인데 현대의학으로는 검사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백원장님의 말씀에 공감이 갔습니다. 그동안 저는 배꼽주변의 딱딱한 덩어리가 심장박동처럼 톡톡튀는데 그부분을 힘줘 누르면 허리와 고관절쪽이 엄청 아파서 의사들한테 원인을 물어봤지만 해답을 해주는 의사가 없었고 안해본 치료가 없었지만 몸은 원상태였으니까요.정말로 신기함 그 자체였습니다. 제가 백원장님을 만난건 행운이였고 주님의 은혜입니다. 올 여름에는 십여년간 못 먹었던 수박을 다 봉창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찬 음식을 못먹어 수박과 아이스크림은 먹을 엄두도 못냈거든요. 요즘은 매일 일도 할수 있어서 백원장님께 감사하고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삶의 희열을 느끼면서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두번 치료를 더 받아야 완치가 된다고 하는데 배속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가 없어지는 그날을 상상하면 날아갈것 같은 기분입니다. 백원장님의 신기한 손 테라피의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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