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저는 60대 중반 F4비자 재외동포 입니다.
평상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어 동네병원, 한의원, 한방병원, 대학병원등 안가본곳 없이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불편함을 해소해줄 기미는 보이지 안아서 내가 외국인이어서 한국 의료계에 정보수집이 부족한줄만 알았습니다.
평상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어 동네병원, 한의원, 한방병원, 대학병원등 안가본곳 없이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불편함을 해소해줄 기미는 보이지 안아서 내가 외국인이어서 한국 의료계에 정보수집이 부족한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연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담적병을 치료하는 신기한손테라피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약으로는 고칠수 없으니 먹던약을 중지하고 식사중심으로 관리를 받으라고 해서 약을 안먹고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 의심을 했습니다.
강남 한방병원에서 지어온 약이 많아 돈도 아깝고해서 고민하다가 몇일 약을 끊어 보자 결심하고 약을 먹지 않고 관리를 받아보았더니 5회 받고난후 밥을 반공기정도 먹고 10회관리 받고 걸음걸이도 가벼워지고 입주변근육이 뭉쳐 식사가 불편했었는데 받을때마다 몸이 회복이 되는거 같아 밥도 가족들과 같이 한공기씩 먹으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백성욱 박사님은 저에 몸에 대해 너무나 귀신같이 잘 알아서 관리해주시는데 제가 깜짝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어디가 아프냐고 묻지도 않고 어떻게 내가 불편한곳을 다 알아내어 관리를 해주시는지 이렇게 훌륭한 박사님은 세계에서 처음 봤습니다.
원장님께 찿아 오는 손님들이 미국, 영국, 독일, 싱가포르, 중국등에서도 오셔서 고치고 가셨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한손테라피는 곳은 신기한 곳인거 같습니다.
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셨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시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원장님을 만나 저처럼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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