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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뉴스매거진 인터뷰 오명일 기자

작성자
백성욱
작성일
2019.03.06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58
내용

Therapy 신기한 손 테라피

손으로 전해지는 신기한 치유이야기


“5장6부가 조화를 이루면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다 한다”


대체의학의 시대다. 정통의학 또는 제도권 의학을 대신한다는 의미에서 사용되기도 하며, 정통의학으로는 치료하기 힘든 부분을 보완한다고 하여 보완의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보완대체의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신기한 손 테라피’의 백욱 원장은 ‘기맥치유 테라피’의 창시자다. 백 원장은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질병도 면역력을 높이게 되면 치유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원인을 찾아내는 치료


신기한 손 테라피에서는 기공요법 중 하나인 내기치료를 중점적으로 서양의학과 한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사람들을 치유한다. 백 원장은 “주로 당뇨병이나 기타 희귀 질환에 대한 도움이 되는 요법”이라며 “아픈 부위를 진단해서 원인을 개선한다”고 신기한 손 테라피를 소개했다.
치료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신체 중에서 예민한 부위인 손바닥을 복부에 얹은 다음, 백 원장의 기 치유능력으로 원인을 분석한다.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시술사는 편안한 상태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결절이 되어 있거나, 딱딱한 덩어리가 진 부분은 기혈이 순환되지 않기 때문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응고된 부분을 풀어주면 본래의 기능을 하게 된다. 암도 마찬가지다. 암 세포는 뭉쳐있으면 악 효과를 내지만, 흩어지게 되면 면역세포가 이를 이겨낸다. 굳어서 제 기능을 못하는 세포에 기를 불어넣어 이완시키고, 흩어지게 만들어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게 만드는 것이 원인을 찾아내는 치료의 핵심이다.”
백 원장은 “우리 몸은 항원이 생기면 항체도 함께 만들어진다”며 “건강이 안 좋은 이유도 활발한 항원에 비해, 항체가 약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5장6부가 유기체를 이루어야 하며, 관계가 조화로우면 몸의 면역 기관이 스스로 치유를 한다”고 덧붙였다.


기공요법의 베타랑, 완도에 정착하다


한의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백 원장은 인간의 몸속에 기가 유주하는 통로와 제각기 기능을 가진 365개의 경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경혈을 가볍게 어루만져 주면 신체의 기능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동안, 경혈에 대한 연구를 하던 도중, 우연한 기회로 동방대학교 대학원 채현섭 교수를 만나 기 치료 교육을 받게 되었다. 채 교수는 백 원장에게서 기 치료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더욱 수련하여 기 치료 능력이 향상시켰다.
그러던 어느 날, 백 원장은 자신의 배에 혹같이 단단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가만히 만져주자 다음 날 혹이 말끔히 사라졌다. 그러자 백 원장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체지방 분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비만 환자들에게 무료로 시술을 해주었다. 그리고 시술을 받은 모든 이의 상태가 호전되었다. 그러면서 기 치료에 대한 비법을 점점 터득해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대전 을지병원에 한 환자가 응급실에 입원하였다. 3일을 입원했지만, 병명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백 원장의 기 치료는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집인 청산도에 백 원장을 초대하였다. 백 원장은 “청산도에서 아프신 분들을 치료해 드리다, 결국 완도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2013년, 완도에서 ‘신기한 손 테라피’를 개원하였다.


청산도에 힐링센터 건립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