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증상이 빈번하여 응급실을 자주찿은 나의 경우

*급체증상 몇달전 갑자기 급체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기본검사를 했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다시 또

급체증상이 있어서 대학 병원에 입원을해 검사란검사는 다해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후로 한의원도 다녀봤지만 잠깐 좋아지는 듯 하다 다시 몸이 힘들어졌다.

 시간이 갈수록 죽도 먹기 힘들어지고,물 마시는 것도 겁이났다.

심장은 두근거리고,가슴은 답답해서 숨쉬는 것 조차도 힘이들 정도였다.

몸이 아프니 밤에 잠을 잘수도 없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담적을 알게 되었고 '

신기한 손 테라피' 사이트가 눈에 들어왔다.

이용후기가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신뢰가 느껴졌고

다음날 바로 전화상담을하고 찾아가 관리를 1회 받고 '아! 이제 살았구나' 라는 느낌이들었다.

 그후 관리를 받으며 밥도 먹게되고,

몸에 기운도 돌고 몸은 조금씩 좋아졌다.

내몸이 좋아지니 가족들도(딸,친정엄마) 같이 관리를 받았다.

딸은 어릴때부터 소변을 자주보는 증상이 있었는데 몇번관리받고 좋아지니 신기해 했다.

아직 더 몇번의 관리가 남아있지만 저와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열심히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 항상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