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제가 20여년전 어느날부터 편두통이 심하게와서 하루하루를 버티기가 힘들어 이병원,저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받고있는중에, 어느날부터인가 툭하면 잘 체하고 소화가안되고, 한번체했다하면, 20일, 한달을 쳇기가 내려가지않아 음식을 제대로 먹지를못하며 지내기를 반복하다보니, 체중이 10kg이 빠졌고 무엇보다 제일힘든건, 위통증이 너무심해서 견딜수가없었다
위통증으로 자다가도 잘깨고 특히 아침에일어나면 위통증이 심해서 배를 움켜쥐곤한다 그때마다 할수있는건 따뜻한돌을 배위에놓고 찜질을하는거였다
어느날 우연히 tv를보는데, 모한방병원장님이 나와서 담적에대한 강의를하는데 담적증상이 나와똑같아서 나도 혹시 담적이쌓여서 그런가싶어 그한방병원을 찾아 진료를받아보니, 담적이있다는 결과가나왔다 치료를 받아보려고, 처음 몇가지검사와 열흘치약과, 일주일에 2회( 아로마치료 등) 받는 치료비용을 합쳐, 80만원가량 나왔고, 치료기간이 짧게는6개월, 길게는 1년을넘게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치료를 받아도 100프로 완치가없고, 치료후에도 관리를 잘못하면 재발한다는 말을듣고, 그한방병원에 계속다녀야하나, 고민하고있는데
지인한테서 어느날 전화가와서 얘기를했더니, 그러지말고 남해 어느절에계시는 스님이 병을 잘고치신다고 거기한번 가보라고해서 어느날 찾아뵙고, 스님이 배를 만져보시더니 담적이있다고 하시고, 자주내려와서 치료를 받으라고해서 일주일에 한번 내려갔는데 10여분간 배를 주물러주셨다 3달정도 내려가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증상이 전혀 차도도없어서 남해내려가는것도 흐지부지하게 됐다 돈만 1000만원 버리고 고생만 했다.
재작년에 위내시경검사를 해보니, 위축성위염이 심하고 장상피화생이란 병이 처음으로나왔다 오래전부터 위축성위염이 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장상피화생이란 병명을 받고보니 마음이 착잡했다
친정아버지도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2남3녀중, 남동생은 젊은나이에 5년전에 직장암으로 세상을떠났고, 슬픔이 채 가시기도전에 3년전에 오빠마져 폐암(소세포암)으로 돌아가셨다 가족력이 있기때문에 나도 혹시나 위암이 오지않을까하는 두려움 에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을 고칠병원이 어디있나하고 인터넷에 뒤져보던중에 울산에 모내과의원에서 고친다고해서 작년11월달에 울산에내려가서 의사와 상담을하니, 하루에 3번, 한번 먹을때마다 알약 11알을 먹어야하며 하루 총 33알을 6개월이상 먹어야된다는 말을듣고 치료를 포기하기로했다 그렇게매일 그많은약을 오랫동안 먹어낼자신이 없었고, 위고칠려고하다가 복용해야하는 약으로인하여 다른장기까지 손상을입겠다 싶었다 의사말로는, 약복용중에 중간중간 혈액검사를 해가며 치료를한다는데, 믿음이 가지않았다
위통증이 너무심해서 새벽에 잠이깬어느날, 인터넷으로 뒤져보는데 ''신기한손 테라피'' 라는 사이트가 나와서 들어가보니, 담적에대한 치료법이 눈에 확띄어, 전화를해보니, 뵙지않았어도 인자하실것같은 말씀으로 설명을 해주시는데, 아! 이곳에서는 나를 치유해주실것같은 예감과 신뢰감이갔다
한번 가봐야되는데하며 벼루고있는데 어느날 여건이되어,원장님을 뵈어 내증상을 들어보니, 담적이 온몸을 덩쿨처럼 휘휘감아 자세가 틀어졌고,골반도 틀어져있어 걸음걸이가 약간 이상하고 담적으로인해 기순환이 되지않아 아랫배와 발이항상 차가운데 관리를해서 기순환을 시키면 아랫배와 발은 따뜻해지고 머리는 시원해져서 두통도 나아질것이라고 하셨다
8월22일부터 오늘 9월12일까지 16회 관리를 받았는데, 나를 괴롭히던 위통증도 80프로이상 나았고, 소화도 잘되고있고 아침마다 대변을보면 항상 묽은변을봤는데 며칠전부터 묽은변이아닌, 바나나모양의 변을봐서 기분이좋다 휘휘감긴 담적을 매일가면 정리를 해주시니, 걸음걸이도 이쁘게 변하였다 조금만 더 관리를받으면 담적이 내몸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건강하게 살게될것을 확실하게 믿는다. 보완대체 의학박사님이신 백성욱 원장님은 관리받고 치유된 고객중 한분도 재발한 경우가 없었다고 말씀해서 마음에 위로가 된다.
지금까지 열심히 치료해주시는 원장님께 무한한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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