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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긋지긋한 아픔과고통스런 목 어깨통증

작성자
정풍자
작성일
2018.08.03
첨부파일0
추천수
10
조회수
827
내용
저는 완도제일교회 서리집사 정풍자 입니다
5년 전까지 괴로왔던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많은 이웃들과 공유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
지긋 지긋한 목 어깨
통증으로 자살 까지
마음먹었던 지난날의 이야기를 해보렵니다
나는 목 어깨 통증에
당뇨병으로 날마다
당뇨약에 고혈압 약에
목어깨 통증약에 날 마다 이병원 저병원 다녀도 통증때문에 견딜수 없는 고통으로
어찌 할수가 없어 한의원에 가서 부황도
침도 뜸도 약도 열심히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어
결국에는 뼈주사를 맞기 시작하여 그 주사도 이제는 진통이 되지 않아 밤 8 시만되면 울면서 날이 샐때까지 뜬 눈으로
밤을 지새면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면 무엇하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던중 이제는 자살을 해야겠다 마음을먹고 있는데 딸 들이 수술을 해보자고
해도 내가 알고 있는 지인중에 자기가 수술을 했는데 고통이 너무 심하다고 하면서
절대 수술은 하지 말라고 돈 만 아깝다고 해서 나도 수술은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딸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루 하루 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을때 큰 딸이
완도에 신기한손 테라피가 오픈을 했다고 하면서 딸이 한번 관리를 받아보니
다른데서 받는것하고는 완전히 다르다고 하면서 받고 나니 너무 좋은것 같다고 엄마도
받아보라고 하길래 너나 열심히 관리 받아서 깨끗이 나으라고 했다
나는 이병원 저병원 해볼수 있는 치료는 다 받아보아도 났지를 않으니 내병은 고칠병이 아니다고 하고 딸을 보냈습니다
이틀후에 큰 딸이 다시 찿아와서 엄마관리 받도록 티켓팅을 했으니 내일
오전 11시에 가서 관리받으시면 된다고 하여 어쩔수없이 11시에 찿아 가서 백박사님을 상면하게 되였습니다
백박사님이 여기 저기를 만져 보시더니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다고 하면서 6개월은 관리를 받으셔야 되겠다고 말씀 하시면서 저를
관리해주셨는데
관리를 받고 나니 몸이 조금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으나 좋아졌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누우면 통증이 깊은속에서부터 나오는것이 조금 부드러워 진것을 느끼며 효과가 조금 난 것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또 관리를 받아보니 기분이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았으며 10회 관리가
끝나자 둘째딸이 또 티켓팅 해주어서 셋째딸이 또 티켓팅해주어서 30 회를 받고 나니 이제는 팥도 마음대로
숨직일수 있고 가사일을 해도 많이 고통이 덜했습니다
제가 또 티켓팅을 하여 10 회를 더 받고
난후에 이제는 관리 를 못받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백박사님이 많이 좋아지셨는데 여기서
그만 두시면 다시 아플수도 있으니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면 무료로 관리 해드릴테니 오시라고 했다
미안해서 그렇게 할수 없다고 했더니 그러면
오실때 집에서 먹는
반찬을 한가지씩 갖다가 주시라고 해서
반찬은 한가지씩 어떤날은 몇가지씩 갖다드리면서 무료로
관리를 받았다
2~3 개월 정도 관리를
계속 받았더니 이제는
완쾌되였다
언제 내가 아파는지 잊어버리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당뇨병도 완도에서 약을 지어먹어도 당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해남병원에서
약을 먹고 했는데
백박사님이 관리해주어서 이제는
혈당관리도 잘 되여
하루 하루 보람되게
살고 있습니다
백성욱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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