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제목 : 지긋지긋한 담적병 완치의 희망을 보다~~^^
저는 올해 61세 여성으로써 담적병 2년째
하루하루 생명이 죽어가는 절망과 우울감으로
삶의 끈을 놓아 버리고자 마음을 굳혀 가던중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신기한 손테라피"을 보고
희망과 확신을 갖고 15회째 관리받는중 애기를 하고자 합니다
2021년 12월 건강검진 때만해도 보통사람들 보다 위장이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이듬해 한달도 지나지 않은 2022년 1월부터 식후 트림을 하는데 음식물이 올라왔습니다
그런 증상이 자주 발생하기 시작한 후 음식을 먹으면 막혀서 먹을수가 없었고 위장이 멈춰버린것 같았습니다
잠을 잘때도 음식물이 올라와 반드시 누월잘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불을 둘둘말아 기대어 자야했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살이 빠지기 시작하여
한달만에 무려 15키로나 빠져 중환자의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담적전문 병원을 알게 되어 2월부터 7월까지 주2회 다니면서
치료를 하였는데 먹는건 조금씩 먹을수 있었으나
어찌된건지 위가 너무 예민해져서 종일 불편함으로
살아 숨쉬는 자체가 괴뢰웠습니다
그후 여기저기 한약은 늘 달고 살았고 밥은 어른수져 한숟갈 정도로 먹다 보니
몸이 약할대로 약해져서 "대상포진 우울증 등통증 혓바닦"이 따갑고
그야말로 온몸 여지저서 뭄부림치듯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더이상 살아갈 희망이 없음을 알고
그만 살고 싶어 차에서 돌아가신 엄마을 부르면서 제발 날좀 데리고 가달라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 가족도 주변사람도 아무도 저의 이런 변화에 눈치 못챌 정도로 나름 죽음을 준비하고자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는게 고통이라 죽는건 두렵지 않았고 오히려 차분히 준비할 정도로 담적병은 그렇게 무서운 병이였습니다
그러나 기적같은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신기한 손테라피"을 보고 선생님의 동영상과 고객들의 관리받은 후기글을 꼼꼼히 읽은후 확신을 가지고
울산에서 서울까지 관리를 받을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는 그래도 나를 찾아온걸 보니 복이 있다고 하시면서
결국 낳을때가 되는 사람이 찾아 오더라고 하시면서 낮게 해줄테니 걱정말라는 말씀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11월17일에 시작하여 오늘이 12월17일 한달째이며
횟수로는 15회 째지만 오늘은 밥도 반공기 이상 먹었고 감자송편 샌드위치 과자등
먹었지만 소화가 잘 됩니다
작년 병원4개월 다닌것보다 훨씬 효과가 빠릅니다
지금 제가 드리고 싶은것은
인연이 있어 "신기한 손테라피"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면
이미 완치는 보장받은거나 다름없다고 확신합니다
선생님은 제 생명의 은은이시며 완치되는 그날
다시한번 후기글 올리고자 합니다
이글을 읽으신분들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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