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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담적으로 많은고생과 많은돈을쓴 50대여성입니다 평상시에는 항상 소화제 달고 살아왔구요 그러다 일년전 코로나때문에 갑자기 심해졌어요 한달사이에 아무것도 못먹을정도로 심해서 39kg까지 살이 쭉파지더라구요 응급실에도 여러차례 또 안다녀본 병원없을정도로 다 다녔었는데 아무이상 없다구만하고 나는 힘들어 죽을것만같은데 그래서 강남...병원에도 입원했었구요 다행이 좀 낳아서 어느정도는 먹을수 있었어요 하지만 얼마못가서 또 체하고 계속 반복되더라구요 . 너무힘들구 삶의 의미를 일어가고 공항장에까지왔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유트부에서 담적병 치료받고 좋아졌다는것을 보게되였고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연락을 해서 예약부터 무작정했어요 한번만 받아보자하구요 첫날에는 그냥좀시원하는 느낌? 그래도 속는샘치고 몇변 더받아보자하는마음에 금액은 좀 부담스러웠지만10회로 끊어서 일주일에 2회씩 받았어요 그런데 3번정도 치료받았는데 신기하게도 소화제 안먹고 버티겄더라구요 물론강남병원에약도 끊었구요 아까워도 다 버렸어요 저는좀 임한편이라 20회정도받았구요 그리고지금은 밥도 한공기씩먹고 반찬도 여러가지 먹었는데 소화가 잘되네요 왜 이제서야 원장님을 알게도였는지 ~~그래도 다행이네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원장님이 치료를 잘해주셔서 정말고 인생을 다시 살게해주셔셔너무 감사해요 아! 맞다 제가다니던곳이 바로 ( 신기한손테라피 ) 거든요
진짜진짜 담적으로 고생하고있는분들 하루빨리 원장님을 만나셔서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이런 담적이라는게 말할수없는 고통 저는 더이상 받고싶지않네요~~
진짜진짜 담적으로 고생하고있는분들 하루빨리 원장님을 만나셔서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이런 담적이라는게 말할수없는 고통 저는 더이상 받고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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