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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담적병으로 죽을뻔 했던 나의 체험

작성자
이 정자
작성일
2019.11.12
첨부파일0
추천수
9
조회수
1199
내용

평소 입냄새 많이나고 음식을먹으면 방구트림이 심해서 일상 생활에서도 어려움


 50넘으면서 조금만 과식해도 속이안좋아서 소식하며지냄


 12월에 과로한뒤 갑자기 온몸에서 식은땀나고 위장이 심하게쥐어짜는 느낌이 있은뒤


맵고 신음식을 먹을수없어 역류성식도염으로 병원 한의원 세달다녀도 차도없고 점점 몸에기운이빠져 일상생활도 어려워짐


 속쓰림이 점점 심해져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갑자기 음식먹어도 전혀소화가 안됨


물도 삼키기 어려움 목이물감 목소리 변함


종합병원 일주일 입원 하니 집에 가시라하고


 유명 강남한방병원 에서 배를 만져보더니 담적병이라해서 세달정도 입원해도 천만원넘는 치료비에도 차도가 없고


 한끼에 죽만 서너숫가락씩 먹다가 체중이 34키로까지빠짐


 더이상 길이 없다고 느낄때 회개기도 터지고


그즉시 바로 신기한손 태라피 보여주셔서 전화연결됨


 가던날부터 죽을 한공기 먹고 며칠뒤 밥과 고기도 먹을수있게됨


아직 가리는 음식있고 기운은 좀 모자란데 체중도 7키로정도 늘고 운동하면서 기운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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